캐치! 티니핑 뮤지컬 연휴를 맞이하여 다녀온 캐치! 티니핑 뮤지컬 하루종일 이것만 기다린 우리 딸래미는 하루에도 몇 번씩 언제 티니핑을 보러 가냐며 물어보곤 했었습니다. 공연 시간에 맞추어서 드디어 출발! 드디어 티니핑을 보러 간다는 생각에 우리 딸래미는 마음이 두근두근 티니핑 공연은 강동아트센트 대극장 한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강동아트센터 공연 시간에 거의 맞게 도착해서 사람들이 이미 엄청 많았고 포토존에도 사진을 찍으려는 아이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부모님들로 가득가득했습니다. 드디어 입장한 공연장 티니핑 무대가 반짝반짝 빛나며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자리에 앉아서도 언제 시작하냐며 계속 물어보는 우리 딸래미 ㅋㅋ 얼른 보고 싶었나 봅니다. 처음에 표를 예매할 때는 12열쯤으로 예매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