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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정보] 여름철 태풍의 위험성,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위드HS 2025. 7.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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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태풍

매년 여름이면 반복되는 자연재해, 태풍.
잠깐 바람 불다 지나가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강풍과 폭우로 인해 재산 피해는 물론, 인명 사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자연재해입니다.

특히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태풍 피해를 예방하고 대비하는 일은
단순한 ‘준비’가 아니라 아이의 안전을 지키는 책임이기도 하죠.

오늘은 여름철 태풍의 위험성과,
아이 있는 부모로서 어떤 준비와 행동이 필요한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여름철 태풍, 왜 이렇게 위험할까?

태풍은 강력한 저기압이 수증기를 품고 이동하면서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를 동반해 큰 피해를 줍니다.

대표적인 위험 요소는 아래와 같은데요.
• 강풍으로 인한 간판, 유리, 나무 쓰러짐
• 폭우로 인한 침수, 산사태, 하천 범람
• 정전, 단수로 인한 생활 불편
• 교통 마비 및 통신 두절

그리고 중요한 건,
이 모든 상황이 아이들에게는 훨씬 더 위험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이런 준비가 필요해요!

태풍은 미리 준비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어요.
특히 어린아이는 대처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죠.

1. 창문과 베란다 미리 점검하기
• 흔들리는 창틀, 방충망, 유리창은 없는지 확인
• 테이프나 창문 보호 필름으로 유리 파손 방지
• 베란다 물건들 실내로 옮기기 (빨래 건조대, 화분 등)

2. 정전 대비 손전등과 건전지 준비
• 아이들이 갑자기 어두운 환경에서 겁먹지 않도록 미리 알려주기
• 손전등, 랜턴, 보조배터리, 간단한 라디오 준비

3. 비상식량과 생수 준비
• 침수나 단전 등으로 외부활동이 어려울 수 있으니
생수, 즉석식품, 아기 간식, 분유, 기저귀 등 충분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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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풍 경보시 외출 금지
• ‘잠깐 나갔다 오면 되겠지’는 금물!
• 아이가 있는 경우 특히 외출은 최대한 자제하고
위험지역 접근 금지 (하천, 공사장, 산책로 등)

5. 아이에게 상황을 이해시켜요
• 무섭지 않도록 아이 눈높이에서 태풍을 설명해주기
• “창문에 바람이 불면 이렇게 소리가 나지만 괜찮아. 아빠(엄마)가 다 보고 있어.”
• 정전 시 무서워하지 않도록 미리 손전등 놀이처럼 적응시키기

 

6. 만약을 위한 비상 연락망 확보
• 가까운 병원, 소방서, 지자체 비상 연락처를 핸드폰과 수첩 모두에 저장
• 가족 구성원 간 연락망 공유
• 아이의 신분증, 건강보험증 사본, 알레르기나 복용약 메모를 지갑이나 가방에 보관

 

태풍 후에도 안심은 금물!

태풍이 지나간 후도 2차 피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떨어진 전선, 깨진 유리, 쓰러진 나무 등 주변 환경 확인
• 아이가 밖에 나가서 다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
• 혹시 침수된 곳이 있다면 감전 위험도 주의!

 

마무리하며

태풍은 매년 찾아오는 자연의 현상이지만,
그에 대한 대비는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그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어야 하겠죠.
태풍 소식이 들려올 때,
우리 가족은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꼭 점검해보세요.

자연은 피할 수 없지만,
피해는 줄일 수 있습니다.
조금만 미리 준비하면, 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여름을 선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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